치자가루 넣어 더 맛있는 부추전 만들기
오늘 갑자기 비가 쏟아졌어요.
괜히 빗소리를 들으면 전을 하나 부쳐먹고 싶은
욕망이!! 아니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부추가 상태가 참 좋더라구요. 한단을
사와서 맛있는 부추전을 부쳐보겠습니다.
재료소개
1. 재료 손질하기
부추는 한 줌을 준비했습니다. 정확히 무게를 재 보니 173g정도가 나와요.
부추는
흐르는 물에 잘 씻고, 손가락 한 마디정도의 크기로 잘라주세요.
개인적으로 특징이 정확히 있는 전에는 여러가지 재료를 많이 섞지 않는 편이에요.
부추전에 다른 재료들을 너무 많이 섞게 되면 부추전의 특유한 맛이
흐려지더라구요.
당근은 예쁜 색감을 더해주고 단맛을 높여줍니다.
2. 가루류 모두 섞기
이건 치자 가루입니다. 치자 열매 말린 것을 물에 불려, 예쁜 색이 나온 물을
사용하셔도 되는데,
요즘엔 이렇게 치자 가루가 아예 식 재료로 나온답니다.
너무 좋죠~
베이킹 할 때 가끔 사용해서 각종 천연 가루를 냉동실에 구비해
놓고 있는데요.
치자 가루는 이렇게 부추전 할 때 넣어주시면 참 좋습니다.
부추와
치자가 궁합도 좋고 부추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기도 하고요.
또
색도 너무 예쁘니 시각적인 맛도 UP 시켜 준답니다.
치자 가루는 너무 많지
않게 스푼으로 1/3정도 넣어주세요.
물 한컵 넣어줍니다.
가루류를 물과 함께 잘 반죽해 줍니다.
마지막에 달걀 하나 넣어 반죽물이 잘 응집되도록 해주세요.
치자가루를 넣어 노랗게 물든 반죽물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예쁘게 부쳐주시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3. 부추전 부치기
모양은 알아서 부쳐주세요. 전 한 덩어리씩 부쳐줄거랍니다.
지글지글~~
어느 정도 익었다면 뒤집어서 한번 더!
노란 부추전 정말 먹음직합니다.
부추전 완성
부추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치자 가루를 넣어 노랗고 더 먹음직스러운
부추전이랍니다.
찍어 먹을 간장은, 진간장+설탕+식초를 넣어 초간장을 만들어
드시면 더 맛있어요.
매운맛을 추가하고 싶으시면 청양 고추 조금 썰어
넣어주시면 더 맛있답니다.
오늘 식사시간에는 맛있는 부추전으로 영양 더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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