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옥수수로 옥수수밥 만들기

남은 옥수수로 옥수수밥 만들기

벌써 옥수수를 많이 파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3개에 5천 원인데 항상 꼭 하나가 남아요. 왜 그런지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또는 옥수수를 샀는데 너무 딱딱해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것들도 있어요. 
같은 곳에서 샀는데 어떤 날은 부드럽고, 어떤 날은 딱딱하더라구요.
이런 저런 사연으로 애매하게 남은 옥수수, 버리지 마시고 옥수수밥 만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드셔 보세요. 입안에서 알알이 터지는 달콤한 느낌에 카레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오늘은 맛있는 옥수수밥으로 재미있는 식감을 느껴보세요.

오늘은 남은 옥수수를 잘 손질하는 방법과 밥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1. 옥수수알 분리하기

옥수수가 하나 남았습니다.
이 옥수수는 좀 딱딱해서 그냥 먹기에 좀 힘들었습니다.
이런 옥수수는 밥에 넣어 드시면 쫀득쫀득 맛있어지죠.



준비물이라고 한다면, 작은 포크 하나!



먼저 옥수수 한줄을 포크를 이용해서 분리합니다. 



나머지는 쉬워요. 한 줄이 분리가 되어 공백이 생기면 위의 영상처럼 손을 이용해
한쪽으로 밀면 어렵지 않게 분리가 됩니다.



깔끔하게 옥수수알 분리가 완료!
밥은 3인분을 할 거고, 옥수수알은 반 만 넣겠습니다. 
난 옥수수로 밥을 먹겠다 하시면 다 넣으셔도 괜찮아요. ^^



2. 옥수수밥 짓기

전기밥솥에 평소와 같이 물을 넣으신 후에
분리한 옥수수 알을 위에 깔아줍니다. 
물의 양은 쌀의 양에 맞게, 평소와 똑같이 넣으세요.



뚜껑을 닫고 취사를 시작합니다. 



옥수수밥 완성

으~~환공포증 올라오네요. 
완성된 옥수수밥 잘 섞어주세요.
톡톡 터지는 달달한 옥수수의 맛이 재밌는 식감을 줍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먹기 위해 간단하게 카레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을 짓자면 '옥수수 카레밥' 정도가 되겠네요.




남은 옥수수가 많으시면 알알이 분리해서 비닐에 잘 밀봉하여 
냉동실에 넣고 적당한 양을 밥을 하실 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냉동실에 보관하셔도 동일한 맛과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은근 좋아하는 옥수수 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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