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군고구마 버리지 말고 고구마칩으로 만들자


군고구마 고구마칩 만들기

고구마 요즘 많이 드시죠?
항상 이 때쯤은 고구마 좋아하는 집에는 고구마가 박스채로 있을 것 같은데요.
고구마를 먹다보면 꼭 몇개씩 남더라고요. 오래두면 또 버리게 되는데요.
이제 버리지 말고, 남은 군고구마 활용하는 방법! 시작합니다.

재료 소개는 남은 군고구마와 소금, 그리고 구워 낼 오븐이 필요합니다.



1. 고구마 굽기

지인이 주신 호박고구마입니다. 저는 양면팬으로 고구마를 구워요 이 사이즈에 가득 채우고 싶어 몇 개 꾸역꾸역 넣다보면 꼭 한 두개씩 남더라고요. 오늘은 남는 고구마가 아니라 고구마를 구워서 오븐에 넣어 고구마칩을 만들거랍니다. 진짜로 시작해볼까요?



잘 구워졌죠? 호박고구마는 생각보다 수분이 많다는 걸 미쳐 생각하지 못했네요.
고구마칩을 만들어 먹을 고구마는 아무래도 수분기가 덜한 게 좋겠죠?



2. 고구마 자르기


구워진 고구마 껍질을 까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3. 고구마 누르기

납작하게 눌러주셔야 하는데요. 저는 베이킹때 쓰는 스크래퍼를 이용해서 눌러주었습니다. 
군고구마이다보니 거뭇거뭇한 부분들이 있는데요. 썩은 거 아니니 알아주시라는...^^;;
베이킹스크래퍼로 살짝 누르고 그대로 밀어주듯이 빼서 오븐팬에 올려줍니다.



4. 오븐에 올려 소금 뿌리기

오븐팬에 예쁘게 올려줍니다.





오븐에 넣기 전 가는 소금을 살살 뿌려줍니다. 
단맛을 더 끌어올려줄 킥!입니다.



소금이 솔솔 잘 뿌려졌습니다.



5. 오븐에 굽기

180도, 20분씩(앞뒤로)

이제 오븐에 구워주시면 됩니다. 180도로 20분씩 앞뒤로 총(40분)구웠습니다.
호박고구마가 수분이 너무 많아서 한번에 바싹 구워지지 않아서 시간이 좀 오래 걸린것 같아요.



20분 굽고 뒤집고 있는 모습이에요. 바닥 쪽은 아직 물기가 있어서 
한번 더 20분 굽습니다.



수분이 많아 굽기에 좀 불편함이 있었으나 색은 정말 예쁘네요.



군고마칩 완성



과자처럼 구워졌습니다. 예뻐서 못먹겠어요. 하하~


과자같은 느낌으로 잘 구워진 군고구마칩!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좋고,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드셔도 매력있는 고구마칩 완성입니다.
입 안에서 달달하고 바삭한 느낌으로 계속 입에 들어가더라고요.
저는 오븐을 사용하여 구웠지만, 에어프라이어도 좋습니다.
남은 고구마 절대 버리지 마시고 꼭 구워서 드세요. 보관하기도 참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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