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에 꽈리고추를 넣어 더 맛있는 꽈리고추 어묵볶음 레시피
어묵과 꽈리고추를 같이 볶으면 입에 착착 감기고 질리지 않는 맛의 맛있는 어묵볶음이 됩니다.
요즘은 꽈리고추도 좀 매운 맛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매콤해진 꽈리고추 어묵볶음이랍니다.
평범한 어묵볶음도 재료 하나로 인해 업그레이 될 수 있어요. 함께 만들어보실까요?


재료소개
1. 재료 준비


꽈리고추는 포크를 이용해 구명을 내주세요.
양념이 빨리 안으로 스며들고 숨이 죽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너무 생으로 살아있는 꽈리고추보다
양념이 푹 베인 꽈리고추 맛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2. 식용유에 꽈리고추 볶기


식용유 3스푼에 꽈리고추를 넣고 한번 전체적으로 볶아줍니다.
꽈리고추는 매콤한 맛 속에 영양이 알차게 들어 있는 채소로,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예요. 또한 캡사이신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데 도움이 되며,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도 있어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체중 관리나 장 건강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좋은 반찬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요.
3. 양념하기 (1차)


진간장 1스푼과 설탕 1스푼을 넣고 잘 볶아 줍니다.
꽈리고추가 힘을 잃도록 약불에 오래 볶아주세요.

꽈리고추가 어느정도 숨이 죽고 양념이 잘 스며들었다면 이제 어묵을 넣어줍니다.
4. 어묵에 2차 양념하기


어묵도 넣었으니 이제 한번 더 양념을 할께요.
진간장 1스푼과 물엿 2스푼, 후추 조금 넣으시고 몇 분 더 볶아줍니다.

완성되었습니다. 깨소금 뿌리시고 잘 담아내주세요.
완성


밥도둑 반찬이 완성되었습니다. 꽈리고추의 향이 어묵과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묵의 느끼함을 없애주고 꽈리고추 자체에도 감칠맛이 돌아서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양념을 2번 나눠서 넣었지만, 한꺼번에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꽈리고추가 완전히 수분이 빠지고 볶아지는 게 더 맛이 좋아서 2차로 나눠서 했습니다. 선택은 입맛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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