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필수 아이템 "다이소 연필 캡"
오늘 초등학생 우리 아이를 위한 연필 캡을 사러 다이소로 왔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연필 만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연필 캡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이소를 오니 다양한 연필 캡이 있더라고요.
제일 많이 사용할 만한 연필 캡, 두 가지를 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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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연필 캡의 종류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몇 가지 종류가 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갈 때마다 한개씩 디자인이 늘어나는 이 느낌이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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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필통 속 현실
우리 아이의 필통 안에 펜들의 상태를 보고 좀 놀랐습니다. 이렇게 까지 지저분할 수가 있을까?
좋은 필통을 사주었다가 금방 더러워져서 그냥 편하게 쓰라고 다이소 용 필통을 사서 주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서 또 필통이 엉망이 되었네요.
연필이 많다 보니 연필 심이 온통 여기저기 묻어서 온통 검은 칠이 덕지덕지...
연필 캡을 아무래도 준비해야겠어요.

다이소 당근 연필 캡, 클리어 연필 캡
다이소에서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클리어 연필 캡과 귀여워서 하나 더 구입한 당근 연필 캡을 하나씩 사왔습니다. 당근 연필 캡은 8개입, 클리어 연필 캡은 12개입니다. 각각 천냥 씩이고요.
넉넉한 양으로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소 클리어 연필 캡 12P
제일 무난하게 사용하고 깔끔하고, 필통에서 큰 부피를 필요하지 않는 기본 연필 캡입니다.
투명해서 잘 보이니까 좋고, 그립감이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자꾸 잃어버리네요. 거의 매일 한 두개 씩 잃어버리고 오니...잔소리를 해도 덜렁거리는 우리 아이...에효~ 포기입니다요~

다이소 당근 연필 캡 8P
당근 연필 캡과 비교해보았습니다. 당근 연필 캡은 연필에 꽂았을 때, 뭔가 뻑뻑한 느낌이 있어요.
잘 씌우지 못하면 그냥 떨어져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불투명해서 겉으로 보이지 않으니 다 열어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당근 연필 캡은 아이가 잃어버리지 않고 잘 가지고 오더라고요.
눈에 잘 띄니까 그런 것이겠죠? 그리고 아무래도 모양이 예쁘니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단순한 우리 아이~


몇일 후에 아이 필통 속을 보니 당근 연필 캡의 경우 잎 부분이 잘 떨어져요. 본드로 붙여서 사용해야 할까봅니다. 살짝 아쉬움이 있네요.
우리 아이의 깨끗한 필통을 위해서 연필 캡을 꼭 씌워주세요.
연필심도 부러지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니 초등학생들의 필수템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