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실로 매듭반지 만들어 선물하기


왁스실로 반지 만들어 선물하기

왁스실을 추가로 더 구매했습니다. 사실, 충분히 왁스실이 있었는데요. 몇가지 다 사용한 색들이 있어서 추가로 몇개 더 주문한다는걸...그냥 귀찮아서 10개세트 2개를 추가로 주문했네요.
쿠팡에서 주문했고, 10개 세트에 8천원대입니다.

왁스실이란?

왁스실( Wax Cord / Waxed Thread )은 실이나 끈에 얇은 왁스층을 입혀 만든 실을 말해요. 기본 재질은 면, 마,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겉에 코팅된 왁스 덕분에 단단하고 매끈하며 쉽게 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통 손바느질, 책 제본, 팔찌·목걸이 같은 악세서리 제작, 캔들 라벨링, 선물 포장 등에 많이 사용돼요. 깔끔하고 오래가는 마감이 필요할 때 특히 유용해서 저는 오늘 반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왁스실로 만든 실반지의 매력

왁스실의 경우 모양 자체가 둥근 느낌이 아니라 납작한 느낌이라 모양이 생각처럼 잘 안나오는 매듭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간편한데 젤 예쁜 평매듭으로 반지를 만들었습니다.



편지와 함께 전달할 부담스럽지 않은 공동체 선물로 좋은 것 같더라구요. 
사실...메인은 "편지"랍니다.
이 반지는 부록같은 개념이라서~

반지 케이스에 담아서 주려고 했는데, 실반지이다보니 반지케이스 홈에 넣고 빼는게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간편하게 PVC악세사리 비닐에다 넣었습니다.


왁스실로 만든 반지는 가볍고 유연하며 착용감이 편하고, 물·마찰에 강해 오래가고, 색감이 다양해 스타일링하기 좋으며, 매듭이 단단하게 고정되어 쉽게 풀리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고정할 때 라이터로 살짝 지저주면 완성됩니다. 

각각의 사이즈들을 모르니 일단 사이즈별로 3개씩 담았습니다. 서로 껴보고 맞는 사이즈 찾아 서로 교환하면 되니까요.

매듭실로 만든 반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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