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스마트폰 스트랩 구매후기
요즘 휴대폰이 점점 커져 가는 것 같아요.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작은 게 최고였는데...이러다 다시 또 작아질 것 같은..ㅎㅎ
"애들 스마트폰을 쥐어주면 왜 이렇게 아슬아슬할까요?"
손이 작은 아이들 툭하면 떨어트리고, 놀이터라도 가면 어디다 뒀는지 기억도 못해서 온 가족이 찾으러 다녔던 적은 없으신가요?
손으로 계속 들고 다니기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다가 결국 가방처럼 맬 수 있는 스트랩을 찾아 다이소로 왔습니다.
1. 다양한 다이소 스트랩
2. 가방처럼 거는 스마트폰 스트랩
인터넷으로 예쁜 걸 사줄까 하다가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가듯 다이소로 갔습니다.
역시 다이소에는 다 있어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니까요!
그리고 이 가방처럼 매는 스마트폰 스트랩을 발견했습니다.
착한 가격 역시 2천 냥.
물건 오래 쓰지 못하는 우리 아이의 손에도 튼튼하게 버텨줄 스트랩인 것 같아서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여러분
겉 포장 자르실 때, 막 가위로 자르다가 저처럼 됩니다. 조심하세요.
ㅠㅠ
중요한 윗부분이 살짝 잘려나갔습니다. 가운데가 아닌게 어디냐..하지만
가끔 저의 신중하지 못함이 화가나요~~~
케이스를 통째로 바꿀 필요 없이 기존 투명 케이스 안에 충전 구멍 쪽으로 패치(고리)를 쏙 빼서 연결하는 식이에요.
3. 줄 길이 조절
이 부분이 길이 조절하는 곳이에요. 원하는 길이만큼 당겨주시면 됩니다.
아이에게 맞추려다보니 꽤 많이 줄을 조절해야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길었네요.
4. 착용 컷
아이에게 걸어주었습니다.
이제 주머니 있는 옷을 찾아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휴대폰도 안전하고, 아이도 편안하고...
특히 태권도 도복으로 갈아입고 나가려다 보면 도복에는 주머니가 없다 보니 여간 신경 쓰였던 게 아니었는데, 이제 이 다이소 스마트폰 스트랩으로 따로 가방 챙길 필요 없이 다닐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네요.
단돈 이천 원으로 스마트폰 분실 걱정, 액정 파손 걱정을 덜었으니 이건 무조건 이득입니다.
휴대폰
자주 떨어트리거나, 잃어버리는 아이를 위해 다이소에서 스마트폰 스트랩 하나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