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맛있는 떡볶이 황금 레시피
전에 소개 해 드렸던 떡볶이 떡으로 이제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볼 차례네요. 우리나라에 정말 많은 떡볶이 브랜드와, 다양한 맛의 떡볶이가 있지만, 저는 제가 한 떡볶이가 젤 맛있습니다. 하하~
부드러운 떡볶이 떡도 한 몫하지만, 나름 이 떡볶이 먹으러 주변 지인들이 놀러온답니다.
함께 만들어 볼까요?
1. 재료를 준비하자.
저는 여러가지 재료 넣지 않고 필요한 딱 3가지 재료만 넣겠습니다.
떡볶이떡(약 25개), 사각 어묵 2장, 대파 한주먹정도
2. 쌀뜨물을 넣어주자
저는 맹물을 쓰지 않습니다. 쌀뜨물을 넣죠. 이게 양념이 떡볶이에 찰싹 밀착되어 더 맛있어집니다. 만약 쌀뜨물이 없다면, 물에 찹쌀가루를 한 티스푼 정도 넣고 섞어주면 됩니다.
쌀뜨물은 재료가 2/3정도 잠기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 팬이 좀 넓은 팬이라 육수가 조금 들어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참고해 주세요.
3. 양념재료
떡볶이 양념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해서 두면 더 맛있는 떡볶이를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보여드리기 위한 컷입니다.
고춧가루 1스푼, 고추장 반스푼, 라면스프 1스푼, 진간장 1스푼, 설탕 1스푼, 물엿 1스푼, 후추
들어가는 양념이 별 게 없죠?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보글보글 끓여주시면 됩니다. 떡볶이를 만들 때, 특히 밀떡은 한번 끓어오르면서 떡이 부푸는데, 크게 부풀 때 양념이 그 안에 스며 들어갑니다.
맛있게 양념이 졸아 들며, 떡볶이 떡이 탱탱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보글보글~~

가끔은 뒤적뒤적 해주고~

4. 맛있는 떡볶이 완성
떡볶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쫀득한 떡볶이가 윤기가 좔좔 흐르네요.
집에서 직접 해먹는 떡볶이가 제일 맛있죠.
미리 위의 분량대로 소스를 많이 만들어 두시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셔도 너무 좋답니다.
맛있는 떡볶이로 좋은 사람과 함께 담소 나누시는 건 어떠세요?
떡볶이만큼 좋은 요리는 없죠.
맛있는 떡볶이와 함께 하는 오늘!! 😄
5. 떡볶이의 유래
떡볶이는 오늘날처럼 매콤한 고추장 음식이 아니라, 원래 조선시대 궁중에서 먹던 간장 베이스의 요리에서 시작되었어요. 당시에는 가래떡에 소고기와 채소를 넣고 간장으로 볶아 먹는 ‘궁중 떡볶이’ 형태였으며, 비교적 담백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이었습니다. 이후 20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고추장이 대중화되고, 서울 신당동을 중심으로 매콤한 양념을 사용한 떡볶이가 등장하면서 지금 우리가 익숙하게 먹는 길거리 분식 떡볶이로 발전하게 되었어요.